Advertisement
영상에서 고준희는 "요즘 많이 먹지도 않았는데 살이 너무 많이 쪘다. 급하게 찐 살은 가만히 두면 그대로 살이 되기 때문에 3일간 급찐급빠 다이어트를 해보려 한다"며 '14시간 공복 유지', '저탄수·저염식 식단', '운동', '부기 순환 관리'를 결합한 루틴으로 감량에 도전했다.
Advertisement
이어 고준희는 "다이어트의 핵심은 결국 운동"이라고 못박았다. 그는 "예전에 언더웨어 화보를 찍을 땐 하루에 운동 세 가지씩 했다. 지루하지 않게 하려고 발레, PT, 플라잉요가, 수영, 복싱, 필라테스 등으로 번갈아 했다"며 "아무리 포토샵이 있어도 현실적인 기대치가 있으니까 결국은 더 해야 한다. 나는 프로니까"라고 웃으며 철저한 자기관리 철학을 전했다.
Advertisement
그는 "급찐급빠는 일시적인 부기 제거용일 뿐, 평소에 이렇게 먹으면 건강에 좋지 않다. 일상에서는 균형 잡힌 식사와 충분한 수면, 운동이 제일 중요하다"며 "다이어트는 결국 자신과의 싸움이지만 몸을 아끼면서 해야 오래간다. 이번 루틴은 부기나 촬영 전 관리용으로 참고만 해달라"고 당부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