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스포츠조선 김민경 기자] 삼성 라이온즈가 뜻밖의 부상 변수와 마주했다. 3루수 김영웅이 허리를 부여잡고 교체됐다.
김영웅은 13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2025 신한 SOL뱅크 KBO리그' SSG 랜더스와 준플레이오프 3차전 5-1로 앞선 8회초 1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에레디아의 땅볼 타구를 처리하려다 허리를 다쳤다. 포구하려고 허리를 숙이다 갑작스런 통증에 무릎을 꿇었고, 결국 포구 실책으로 에레디아를 내보내게 됐다.
삼성 트레이닝 파트가 뛰쳐나와 김영웅의 몸 상태를 확인했는데, 더는 경기가 어렵다고 판단해 전병우와 교체했다.
삼성 투수 배찬승이 SSG 최정을 3루수 병살타로 돌려세우면서 실점없이 이닝을 끝냈다.
김영웅의 부상이 심각하다면 삼성으로선 큰 악재다. 팀 타선의 중심을 맡아줘야 하는 선수기 때문. 이날 4타수 1안타 1타점을 기록하며 타선에 불을 붙이는 임무도 충실히 해내고 있었다.
대구=김민경기자 rina1130@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87세 전원주, 보증금 10억 최고급 실버타운 입주 결정 "가격 상관없다" -
이병헌이 '딸바보' 될만하네...이민정, 3세 딸 공개 "무대를 즐기는 그녀" -
박준형♥승무원 아내, 10년전 비교샷에 감탄..변함없는 미모·사랑 -
조진웅, 불명예 은퇴 1년만에 안방 복귀하나...'시그널2' 11월 편성설에 쏠린 눈 -
쥬얼리 그만두고 '보험회사' 출근하더니...조민아, '보험왕 3관왕' 대박 터졌다 -
'두 딸 입양' 신애라, 육아 소신 "언제까지 지켜줄 순 없어, 자녀 실패·좌절 막지 말아야" -
홍석천, '첫사랑' 지진희와 만남에 수줍음 폭발 "10년간 게통령 1위" -
임수정X문근영, 23년 만 '레전드 투샷'...'장화, 홍련' 자매 시상식서 나란히 포착
스포츠 많이본뉴스
- 1.'대참사' 홍명보호보다 심각 사태...'32강 충격 탈락' 나겔스만 미친 뻔뻔함 "난 사퇴할 생각 없다"
- 2.눈물 흘리고 땅 내리치던 이강인, 마침내 웃는다...월드컵 조기탈락 여파, "변수 없으면 몇 시간 안에 오피셜 발표"
- 3."네 주제를 좀 알아라" 일본 대망신도 이런 대망신이 없다...'브라질 광역 도발' 천재 유망주 공개 조롱
- 4."죄송합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일본 감독 32강 탈락 사과…'그래도 대표팀 감독은 계속할래요'→4년 뒤 월드컵 우승 도전
- 5.[오피셜]'충격 결단' 세이브왕 출신 방출…9위팀 선수단 대정비 돌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