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가수 서인영이 꾸밈없는 일상을 공개했다.
서인영은 13일 "즐거웠던 성수동 데이트"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서인영은 화장기 거의 없는 민낯으로 자연스러운 매력을 뽐냈다. 최근 살이 쪘다고 밝힌 그는 통통해진 얼굴로 앳된 미모를 자랑했다. 편안해 보이면서도 여유로운 분위기가 눈길을 끈다.
앞서 서인영은 최근 SNS 라이브를 통해 팬들과 소통하던 중 10kg이 찐 사실을 밝혀 화제가 됐다. 그는 "예전에는 42kg였고 지금은 좀 쪘다. 다 돌아온다. 살 빼면 된다. 근데 솔직히 말랐을 때 마른 것도 좋았는데 난 지금 살찐 게 좋다. 마음이 편하다"고 털어놨다.
또한 코 성형 부작용을 고백하며 "이제 코 보형물을 다 뺐다. 원래 코끝만 엄청 뾰족하게 하지 않았냐. 근데 난리 났었다. 코에 뭘 넣을 수가 없는 상태라서 다 뺐다"고 설명했다.
한편 서인영은 2023년 2월 연상의 비연예인 사업가와 결혼했으나, 7개월 만에 이혼설에 휩싸였다. 당시 그는 "남편으로부터 헤어지자는 말을 일방적으로 들었지만 직접적으로 소송 이야기를 나눈 적은 없었다"며 이혼설을 부인했다.
하지만 지난해 3월 두 번째 이혼설이 불거졌고, 서인영이 남편을 상대로 이혼 소송을 제기했다는 소식이 전해지기도 했다. 결국 그해 11월에는 합의 이혼을 공식 발표했다.
서인영은 소속사를 통해 "이혼 과정에서 귀책 사유와 같은 이슈는 없었다"며 "두 사람은 원만한 합의하에 결혼 생활을 마무리하기로 했으며, 앞으로 각자의 길을 응원하기로 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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