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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리는 지난 2019년 10월 14일 경기도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향년 25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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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날까지 광고 촬영 일정을 소화하던 설리의 갑작스러운 비보는 연예계를 큰 충격에 빠뜨렸다. 이후 고인을 추모하는 분위기가 확산되며 각종 방송 제작발표회와 컴백 쇼케이스 등 연예계 행사들이 잇따라 취소되거나 연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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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차타', 'Chu~♡(츄)', '첫사랑니', 'Red Light(레드 라이트)' 등의 히트곡으로 사랑받았고, 드라마 '아름다운 그대에게', 영화 '해적: 바다로 간 산적', '패션왕' 등에도 출연하며 배우로서의 활동도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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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그는 악성 댓글(악플)에 시달린 대표적인 연예인으로, 그의 사망 이후 사회 전반에서 악플 근절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높아졌다. 이듬해에는 주요 포털사이트에서 연예 기사 댓글이 폐지되기도 했다.
설리가 세상을 떠난 지 6년이 지난 지금도, 여전히 많은 이들이 그의 SNS를 통해 그리움을 전하며 고인을 추모하고 있다.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으로 전문가의 도움이 필요한 경우 자살예방 핫라인 ☎1577-0199, 희망의 전화 ☎129, 생명의 전화 ☎1588-9191, 청소년 전화 ☎1388, 청소년 모바일 상담 '다 들어줄 개' 어플, 카카오톡 등에서 24시간 전문가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