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게은기자] 그룹 V.O.S 멤버 박지헌이 폭풍 성장한 두 아들의 근황을 전했다.
14일 박지헌은 "우리 애기들은 어디 갔을까. 어쩜 이리도 순식간일까. 태교하던 때부터 분유 타고 책 읽어주고 자전거 밀어주던 때까지. 어쩜 그 모든 시간을 우리 함께했을까. 돌이켜보니 난 참 많은 효도를 미리도 받았구나^^ #첫째 #둘째 #아저씨 #myfriends"라는 글과 짧은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 박지헌은 19살 첫째, 16살 둘째 아들과 나란히 앉아 붕어빵 비주얼을 자랑하고 있다. 이목구비는 물론 분위기, 웃을 때 입매까지 똑닮은 모습. 특히 두 아들 모두 배우 비주얼을 뽐내 감탄을 안겼다. 박지헌은 "세 명 다 잘 생기기 있나요"라는 지인의 말에 "내가 제일 잘생..ㅋ"이라며 너스레를 떨기도 했다.
한편 박지헌은 2004년 V.O.S로 데뷔했으며 '눈을 보고 말해요', '매일매일', 'Beautiful Life', '큰일이다', '보고 싶은 날엔' 등 다수의 히트곡으로 사랑받았다. 2010년 결혼했으며 슬하에 6남매를 두고 있다.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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