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안소윤 기자] 배우 지예은 측이 활동 중단과 관련해 입장을 밝혔다.
지예은 소속사 씨피엔터테인먼트는 14일 스포츠조선에 "(지예은의 활동 중단 이유는) 개인 의료 정보로 정확한 확인이 어려운 점 양해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이날 스포츠동아 보도에 따르면 지예은은 최근 건강 이상 증세를 느껴 병원을 찾았고, 갑상선(갑상샘) 기능 저하 진단을 받아 현재 휴식과 약물 치료를 병행 중이다.
앞서 지예은은 지난달 건강상의 이유로 방송 활동을 잠정 중단, 휴식기에 들어갔다. 이에 고정 출연 중이던 SBS 예능 프로그램 '런닝맨' 녹화도 불참하고 있다. 유재석은 최근 방송된 '런닝맨' 녹화에서 "혹여나 오해할까 봐 말씀드린다. 예전에 지예은이 번아웃 이야기를 한 적은 있지만, 지금 쉬는 건 그것과 전혀 관련이 없다"고 선을 그었다. 이어 "건강검진 결과 치료가 필요한 상황이라 잠시 쉬고 있다. 지석진 형과 비슷한 케이스다. 치료 후 건강하게 복귀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안소윤 기자 antahn22@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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