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그룹 퍼플키스가 서울에서 월드투어의 피날레를 장식한다.
퍼플키스는 오는 11월 15일 서울 서대문구 예스24 원더로크홀에서 월드투어 '어 바이올렛 투 리멤버'를 개최한다.
이로써 퍼플키스는 지난 9월 일본에서 '어 바이올렛 투 리멤버'의 포문을 연 데 이어 10월 미주 13개 도시, 11월 타이베이를 거쳐 국내에서 3개월간의 대장정을 마치게 됐다. 특히, 퍼플키스가 국내 팬들과 대면으로 만나는 건 지난해 1월 열린 팬콘서트 '페스타' 이후 약 1년 10개월 만이다.
'어 바이올렛 투 리멤버'는 퍼플키스의 데뷔 앨범 'INTO VIOLET'과 연결성을 갖는 월드투어다. 데뷔 이래 마녀, 좀비, 괴짜 등 차별화된 콘셉트를 선보여 온 퍼플키스는 이번 투어를 통해 팬들에게 오래도록 기억될 보랏빛 매력을 각인시킨다. 각자의 역량을 보여줄 수 있는 유닛 무대 등을 포함, 풍성한 세트리스트 속에 퍼플키스만의 매력이 녹아든 압도적 라이브 퍼포먼스로 특별한 음악적 경험을 선사하고 있다.
미주 지역에서 월드투어 '어 바이올렛 투 리멤버'를 성황리에 진행 중인 가운데, 퍼플키스는 지난 5일(이하 현지시각) 샬럿을 시작으로 워싱턴 D.C., 보스턴 등 5개 도시를 뜨겁게 달궜다. 퍼플키스는 이후 13일 콜럼버스, 14일 디트로이트, 16일 시카고, 18일 미니애폴리스, 20일 캔자스 시티, 22일 댈러스, 25일 로스앤젤레스, 28일 산호세를 차례로 찾아 현지 팬들과 뜨겁게 호흡할 예정이다.
'어 바이올렛 투 리멤버'의 서울 공연은 오는 11월 15일 서울 서대문구 예스24 원더로크홀에서 개최된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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