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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속 김병만은 "삶이 가장 힘들 때 다시 일으켜 세우준 게 딸과 아들, 그리고 아내다. 합쳐서 '구세주'"라고 고백했다. 이어 "결혼식은 처음이다"라며 결혼을 앞둔 설렘과 긴장감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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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근은 "신랑 입장!"을 외쳤고, 김병만은 늠름하게 버진로드를 걸었다. 이수근은 "계속 가셔서 난간 넘어가시면 된다"고 익살스러운 멘트를 던졌고, 김병만은 실제로 난간을 넘는 제스처를 취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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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만과 현은재 씨는 과거 연인 관계였다가 헤어진 후, 김병만이 힘든 시기를 보내던 중 김병만의 어머니를 통해 다시 연락이 닿으면서 재회했고, 부부의 연을 맺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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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만의 가족과 함께한 특별한 결혼식은 오는 20일 밤 10시, TV조선 '조선의 사랑꾼'을 통해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