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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치승은 지난 2019년 서울 강남구 논현동의 한 상업용 건물에 헬스장을 개업했고, 수억 원을 들여 내부를 리모델링했다. 하지만 2022년 11월, 해당 건물이 기부채납 대상 공공시설이라는 이유로 강남구청으로부터 퇴거 명령을 받으며 사업장을 폐업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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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대해 양치승은 "임대인, 공인중개사, 강남구청 어느 누구에게서도 해당 건물이 기부채납 대상이라는 안내를 받은 적이 없다"고 증언했다. 이어 "임차인들은 '국가가 운영하니 더 안전할 것'이라고 생각했는데, 결과는 정반대였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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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치승이 밝힌 개인 피해 규모는 보증금 3억5천만 원을 포함해 총 약 15억 원에 달하며, 같은 건물의 다른 임차인까지 포함한 전체 피해 금액은 약 40억원이다. 피해 업체 수는 16곳에 이른다.
양치승은 "너무 억울한 사람들이 많다. 이것을 알리기 위해 이 자리에 나왔다"며 "너무 많은 거짓말과 속임수가 있었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