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소희 기자] 그룹 핑클 출신 배우 성유리가 '요정 비주얼'을 자랑했다.
성유리는 14일 자신의 SNS에 "안경 쓸까요? 말까요?"라는 글과 함께 셀카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성유리는 차 안에서 어디론가 이동 중인 모습으로, 앞머리를 내린 자연스러운 '똥머리' 헤어스타일에 안경을 매치해 평소와는 다른 분위기를 연출했다. 수수한 스타일에도 불구하고 빛나는 피부와 동안 미모가 돋보인다. 올해 44세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을 만큼, 여전히 '요정' 같은 미모가 감탄을 안긴다.
한편 성유리는 2017년 동갑내기인 프로골퍼 출신 코치 안성현과 결혼해 슬하에 쌍둥이 딸을 두고 있다.
안성현은 2021년 사업가 강종현으로부터 A코인을 빗썸 거래소에 상장해달라는 청탁과 함께 현금 30억 원, 합계 4억 원 상당의 명품 시계 2개, 고급 레스토랑 멤버십 카드 등을 수수해 이상준 전 빗썸 홀딩스 대표와 나눠 가진 혐의를 받았다. 강종현을 속여 20억 원을 별도로 가로챈 혐의도 있다.
남편의 논란 당시 성유리는 "우리 가정이 겪고 있는 억울하고 힘든 일들에 대한 진실이 밝혀지길 간절히 기도한다"고 밝혔으나, 재판부는 안성현에 대해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사기)· 배임수재 혐의로 징역 4년 6개월을 선고했다.
남편의 사건으로 방송 활동을 잠시 중단했던 성유리는 지난 5월 홈쇼핑을 통해 방송에 복귀했으며, 안성현은 지난 6월 보석으로 석방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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