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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사히신문, NHK 등 일본 매체들에 따르면 아이치현 나고야에 사는 38세 남성 히가시모토 타쿠야는 2023년 4월부터 배달 앱 '데마에칸(Demae-can)'을 통해 총 124개의 계정을 갖고 이같은 범행을 저질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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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가시모토는 배달 앱의 비대면 배송 옵션을 선택한 뒤, 음식이 도착했음에도 앱 내 채팅 기능을 통해 '음식을 받지 못했다'고 주장해 환불을 받아내는 수법을 사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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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경찰 조사에서 "처음엔 장난처럼 시작했지만, 사기로 얻는 이익에 중독돼 멈출 수 없었다"고 진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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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달 앱 '데마에칸' 측은 부정 결제 및 가짜 계정 사용에 대한 감시 강화 등의 조치를 취하겠다고 밝혔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