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정유나 기자] 가수 겸 배우 김동완이 의미심장한 저격글을 올렸다가 논란이 되자 급히 해명에 나섰다.
김동완은 14일 "걱정끼쳐 미안해요. 별일 없으니까 걱정 말아요. 곡 쓴다는 핑계로 너무 많은 가사를 쓰다 보니 내 안에 수많은 스토리가 자라나서 방 안에서 곱게 미쳐가는 중이었어요"라고 입장을 밝혔다.
이어 "'나한테 한 소리냐?' 전화도 몇 통 받았네요. 모두 가상의 인물입니다. 오해하지 말아요"라고 덧붙였다.
앞서 김동완은 이날 새벽 "전 당신이 어떻게든 피드에 뜨는 게 싫어요. 절 미워하세요. 저 처럼요. 제발"이라는 의미심장한 내용의 글을 올렸다.
이후 김동완은 해당 글을 삭제하고 "나는 평화롭습니다! 굿밤"이라며 상황을 마무리했다. 하지만 그의 글이 특정인을 향한 불쾌감을 드러낸 것이었는지를 두고 네티즌들 사이에서는 의견이 분분했다.
한편 김동완은 지난 8월 종영한 KBS2 드라마 '독수리 5형제를 부탁해!'에서 오흥수 역을 맡아 활약했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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