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정빛 기자] 가수 배진영이 최근 데이트 콘셉트로 보여지는 영상을 언급했다.
배진영은 최근 서울 강남 한 카페에서 스포츠조선과 만나 "아이들 미연과 찍은 영상을 '우결'이라 해서 당황했다"라며 "심박수 올리는 하나의 게임이었을 뿐"이라고 했다.
2017년 Mnet '프로듀스101' 시즌2를 통해 프로젝트 그룹 워너원으로 데뷔한 배진영은 2019년 그룹 CIX를 거치면서, 글로벌 K팝 팬들의 큰 사랑을 받았다. 올해는 솔로가수로 정식 데뷔, 데뷔 8년 만에 홀로서기를 했다.
새 도전을 한 만큼, 본격적인 연기 활동에도 궁금증이 생긴다. 배진영은 "연기에도 뜻이 있다. 좋은 기회가 오면 연기는 언제든지 해보고 싶다. 가수와 함께 병행할 수 있으면 좋을 것 같다"라고 답했다.
그런가 하면, 최근에는 아이들 미연과 함께한 '트립 코드' 티저 영상으로 팬들 사이에서 '데이트 콘셉트가 과하다'는 비판이 이어진 바 있다. 해당 영상은 비공개로 전환된 상황이다.
배진영은 "기사가 약간 '우리 결혼했어요(우결)' 이런 식으로 나가지고 많이 당황스럽긴 했다. 사실 (상대가) 누군지를 아예 몰랐다. 남잔지, 여잔지도 모르고 정보가 없었다. 우리가 막 '심쿵' 이런 것처럼 올라왔는데 전혀 그런 게 아니었다. 박수를 올리는 그냥 하나의 게임 같은 느낌이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저도 약간 '우결' 이렇게 났길래 당황스러웠다. 엥? 했다. 뭐지? 그랬다"라며 웃었다.
배진영은 14일 첫 솔로 미니앨범 '스틸 영'을 발표했다.
정빛 기자 rightlight@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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