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우주 기자] '엔조이커플' 임라라가 오늘(14일) 쌍둥이 남매를 출산했다.
엔조이커플 공식 SNS 계정에는 14일 "많은 분들의 응원 덕에 3.24kg, 2.77kg으로 뚜키랑 라키 건강하게 태어났어요! 라라는 출혈이 있어서 쉬는 중인데 소식 곧 전하겠습니다♡"라며 임라라의 출산 소식이 공개됐다. 이와 함께 쌍둥이 남매의 발 사진이 공개돼 귀여움을 더했다.
임라라의 출산 예정일은 원래 16일이었지만 임신성 소양증(가려움증)이 너무 심해 출산을 아틀 앞당겼다. 임라라는 출산 전날인 13일 "막달에 불청객처럼 전신에 찾아온 임신성 소양증(가려움증)으로 매일 울면서 가장 힘들었던 시간을 보냈다. '이 또한 지나가리라'를 되뇌이며 결국 전신의 상처와 배 가득 남은 튼살을 얻었지만, 감사하게도 37주를 꽉 채워 드디어 내일, 아가들을 만나러 간다"며 "이제 저는 '엄마'라는 새로운 커리어에 도전한다. 제2의 삶을 시작하는 이 길에 앞으로도 함께해 달라"고 밝혔던 바. 다행히 임라라는 건강한 쌍둥이 남매를 낳고 회복 중이다.
한편, 커플 크리에이터 임라라와 손민수는 지난 2023년 10년 열애 끝 결혼식을 올렸다. 난임을 고백했던 두 사람은 시험관 시술로 쌍둥이를 임신했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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