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정안지 기자] 방송인 황혜영이 인테리어를 완성한 한강뷰 집을 살짝 공개했다.
14일 유튜브 채널 '황혜영이다'에는 "수전부터 타일까지, 황혜영 PICK으로 집을 완성해가는 시간"이라면서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 속 황혜영은 "리모델링 자재를 보러 다녀왔다. 수전, 샤워기, 타일, 대리석, 바닥까지 하나하나 직접 고르느라 시간이 금방 가더라"면서 직접 리모델링 자재 확인을 위해 발품을 팔았다.
앞서 지난 7월 황혜영은 유튜브 채널을 통해 "3개월 동안 집 비운다"면서 집 리모델링 공사를 결정했음을 알린 바.
황혜영은 부자재 확인을 위해 프리미엄 욕실 브랜드로 유명한 매장을 방문, 이때 황혜영은 "인테리어에 모든 걸 쏟아붓겠다"면서 사용감 등을 꼼꼼하게 체크했다.
바닥 원목에 이어 대리석, 타일 등 하나를 고르면 다음 꺼를 골라야 하는 선택의 연속. 그때 황혜영은 "미치겠다"면서도 인테리어 하나하나에 신중함을 드러냈다. 그러자 지인은 "혹시 호텔 만드냐. 7성급 호텔 만드시냐"고 해 웃음을 안겼다. 이에 황혜영은 "이제 집에서 안나올거다"면서 집순이 모드를 예고했다.
인테리어 전 텅 비어있는 집. 황혜영은 "나만의 감성으로 꽉꽉 채우려고 한다"고 했고, 이후 인테리어가 완성된 집이 살짝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특히 황혜영의 집은 불꽃축제 명당이었다. 새로운 집에서의 첫 불꽃축제를 구경 중인 모습을 공유한 것. 이 과정에서 한 눈에 펼쳐지는 불꽃축제는 감탄을 자아냈다.
황혜영은 "너무 너무 힘들었지만 그래도 완성된 집을 상상하니 피곤함이 싹 가시더라"면서 "다음 주엔 완성된 집에서 보는 불꽃축제 영상 공개할 예정이다. 기대 많이 해달라"고 전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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