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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흔 전 결혼이 목표였다는 홍진영. 홍진영은 "어렸을 때는 마흔이라는 나이가 굉장히 멀게 느껴졌다. 그래서 20대 때는 내가 마흔 전에는 결혼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했는데 시간이 지나니까 내가 결혼을 하고 싶다는 마음이 어느 순간 안 생기더라"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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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민은 "분명 상대방에 대한 정보를 줬을 거다. 대단한 사람이었을 거다. 유명한 중견기업 자제분이셨냐"고 추궁했고 홍진영은 당황해하면서 "아니"라고 답했다. 그러면서 홍진영은 "안 만났다. 제가 제일 싫어하는 게 소개팅"이라고 못을 박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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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진영은 "경제적으로 결혼 준비가 얼마나 됐냐"는 질문에 "몸만 오세요"라고 답했다. 홍진영은 "그래도 자립심이 없는 사람은 싫다. 돈을 많이 안 벌어도 되는데 그래도 본인의 일을 열심히 하시는 분이 좋다. 굳이 집을 안 해도 되고 뭘 안 해줘도 된다"고 밝혔다. 특히 연애할 때 다 퍼주는 스타일이라는 홍진영. 홍진영은 남자친구에게 명품 선물에 현금 선물까지 퍼주는 스타일이라 밝혔다. 하지만 정작 홍진영이 받은 선물은 종이학이라며 "그게 20대였던 거 같다"고 떠올렸다.
wjlee@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