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정유나 기자] 배우 윤진이가 육아 고충을 토로했다.
14일 윤진이의 유튜브 채널에는 '등원 없는 명절..버텨라! 풍성한 육아 한가위 72시간'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윤진이는 "추석 명절을 맞아 가족들과 함께 키즈 펜션에 놀러왔다"면서 "친정 엄마가 엄청 육아를 도와주고 있다. 엄마 없었으면 이번 연휴 정말 힘들 뻔 했다"고 전했다. 윤진이네 친정 가족, 조카들은 모두 모여 맛있는 음식을 먹고 신나게 놀았다.
그런데 윤진이는 두 딸을 돌보느라 머리를 제대로 말리지도 못했다. 그는 "아이들이 다 울고 난리가 났다. 샤워를 못하겠다"고 육아 고충을 털어놨다. 바로 다시 엄마 모드로 돌아온 윤진이는 "엄마가 내게 '어떻게 이렇게 아기를 보느냐. 이건 말이 안된다. 조금 쉬었다가 도와주겠다'고 했다"고 전했다.
윤진이는 육아에 지쳐 다크서클이 내려온 모습을 솔직하게 공개했다. 그는 "너무 힘들다. 키즈펜션에 오면 단점이 애들이 잠을 다 안잔다는 거다. 밤이 안 끝난다"고 토로했다.
한편 윤진이는 2022년 4세 연상 비연예인과 결혼식을 올렸으며 슬하에 두 딸을 뒀다.
윤진이는 최근 남편의 셋째 제안을 단호하게 거절해 눈길을 끌었다. 남편은 "솔직히 셋째 아들 낳고 싶다. 여보 닮은 아들 하나 낳고 싶다. 그래서 돈 많이 벌고 싶다. 진짜 능력만 되면.."이라고 셋째에 대한 바람을 드러냈다. 그러나 윤진이는 "난 능력이 되도 셋째는 무리다. 현실적으로"라고 단호하게 거절했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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