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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고 해킹 대회에서 무려 9번이나 우승한 화이트 해커 박세준 대표가 '유 퀴즈'를 찾는다. 그야말로 월드클래스 경력을 자랑하는 그는 수백억 원대 해킹 피해를 막아낸 경험은 물론, 최근 발생한 유심 정보 유출 사건 등 실제 사례를 통해 보안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안전한 비밀번호'에 대한 오해와 진실을 살펴보는 한편, 소름 돋는 AI 해킹의 세계도 공개될 예정이다. AI 해커가 보내는 맞춤형 피싱 문자부터 로봇청소기나 인터폰 등 일상 기기가 스파이로 변할 수 있다는 놀라운 이야기까지 이어지며 시청자의 이목을 끌 전망. 세계가 주목한 1등 해커가 들려주는 일상 속 보안 꿀팁도 기대를 모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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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살에 아프리카 축구팀 구단주가 된 대학생 이동훈의 사연도 만나볼 수 있다. 유튜버 '창박골'로도 잘 알려진 이동훈 자기님은 아프리카 여행을 떠났다가 말라위의 외딴 섬 치주물루에서 3부리그 '치주물루 유나이티드 FC' 구단주가 된 이야기를 전할 예정이다. 모래 바닥 경기장과 파이프로 만든 골대 등 상상초월 열악한 환경 속에서도 '말라위의 손흥민'을 꿈꾸며 축구에 진심인 선수들과 함께하는 그의 특별한 여정이 깊은 감명을 선사한다. 기업 30여 곳에 보낸 후원 제안 PPT 제작부터 유니폼 판매 등 열정 가득한 팀 운영 비하인드와 함께, 빌린 유니폼과 플라스틱 운동화로 뛰던 선수들에게 새로운 삶을 선물한 이야기도 공개된다. 주민들의 따뜻한 환대와 함께 땅 선물까지 약속(?)받는 낭만 구단주의 영화 같은 축구팀 운영기를 이날 방송에서 모두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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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계 산증인다운 레전드 썰도 대방출된다. 유재석도 잊지 못하는 조혜련의 대학개그제 예심 탈락 에피소드부터, 나영석 PD·신원호 PD·이우정 작가와 함께한 '여걸파이브' 시절 비하인드, 그리고 다이어트 비디오 성공 신화에 얽힌 조혜련의 뒷이야기까지 총출동할 예정이다. 인생 우여곡절을 함께한 두 사람의 우정 토크 또한 웃음 속 진한 감동을 안긴다. 조혜련은 개인사로 방송을 쉬며 중국에 머물던 시절, 이경실 덕분에 다시 방송에 복귀할 수 있었다며 울컥한 마음을 전하기도. 또한 "우리는 혼자가 아니구나. 가족이구나"라고 느꼈던 오랜 절친 박미선을 향한 조혜련의 따뜻한 진심도 이날 방송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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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yjoy90@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