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이날 길리원은 "성형, 시술에만 3억 원을 썼다"고 밝혔다. 쌍꺼풀 수술 두 번, 인중 오목술, 전신 지방 흡입, 귀와 어깨 필러, 안면 윤곽 등 가슴 수술만 빼고 전신을 리모델링했다는 그는 "성형과 시술, 피부과에 간 것까지 따지면 총 400회에 걸쳐 리모델링을 했다"고 말해 충격을 안겼다.
Advertisement
단골 지방흡입 병원을 찾은 길리원을 본 담당 의사는 "아주 여러 번 했다. 종류도 다양하게 하고 별거 다 했다"며 "할 데 없다. 욕심 그만 부려라. 또 할일이 없도록 관리를 잘해라"라고 조언했다.
Advertisement
성형, 시술 비용은 어떻게 마련하냐는 질문에는 "사실 생활하기 전까지는 부모님이 많이 도와주셨다. 25세 때부터 리포터, 아나운서 하면서 사회생활 시작하면서부터는 내가 벌어서 했다. 하고 싶은 게 있으면 그만큼 벌었다. 일 진짜 열심히 한다. 지금은 온라인 마케팅 일을 하고 있다"며 "다른 데는 돈 안 쓴다. 물건 사는 것도 별로 안 좋아한다. 이게 나에 대한 투자라고 생각하고 후회는 없다"고 말했다.
Advertisement
특히 길리원은 SNS 라이브 방송을 진행하며 사람들에게 외모에 대한 질문을 계속하며 인정 욕구를 드러냈다. 이에 MC 정형돈은 "이 정도면 강박 아니냐"며 걱정했다.
그는 "헤어지고 나서 수술을 많이 했던 거 같다. 난 내가 예쁘다고 생각하고 소중하다고 생각했는데 계속 외모 지적 받았다"며 "하지만 괜찮다. 내가 선택한 일이니까. 수술한 건 한 번도 후회한 적이 없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