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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극P' 4인방은 시시때때로 계획이 바뀌는 역대급 즉흥 여행을 진행해 혼란함을 더했다. 시장에서 카페, 포켓몬 센터, 라멘집으로 목적지를 바꾸는 즉흥성에 당사자인 전소민마저도 "가는 길에 방향 전환이 너무 심하다"라며 혀를 내두른 터. 라멘을 먹던 중 지석진은 "진짜 '찐' 직업이 뭐예요?"라는 미주의 질문에 "사람들이 내가 예능을 하다 음반을 낸 줄 아는데, 실제로는 가수로 시작했다 특채 MC로 전향했다"라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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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가 하면 이날 지석진은 카페에서 바지 주요 부위에 커피를 쏟아 '불미스러운 일'을 발생시키는가 하면, "가족끼리 간 해외여행에서 금지 10계명을 이야기하는 우리 아빠 같다"라는 멤버들의 원성(?)을 독차지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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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탑승을 코앞에 두고 공항에 도착, 그야말로 '극P'다운 여행을 마무리한 4인방은 "그동안 합이 잘 맞다가, 오늘 다 어그러졌다"라고 한탄하면서도, 후쿠오카 하늘에 나타난 무지개와 아름다운 노을을 촬영하며 여행을 즐겁게 마무리했다. 이들은 "'석삼플레이' 시즌1이 아쉽게도 막을 내린다, 그동안 사랑해주셔서 감사하다"라는 소감과 함께, "함께 여행하게 되어 너무 즐거웠고, 시즌2에서 꼭 만나자"라며 다음 시즌을 기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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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석진-전소민-이상엽-이미주의 '플렉스'와 '짠내'를 오가는 경비벌이 미션 여행기 '석삼플레이' 전편은 웨이브(Wavve)에서 정주행 가능하다.
shyu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