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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나는 스웨덴에 대한 애정을 가지고 있다. 나는 스웨덴을 사랑하고, 스웨덴 축구를 사랑한다. 스웨덴 축구에 대해 감사할 점이 많다. 그래서 분명 나에게는 엄청난 기회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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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터 감독은 스완지시티를 거쳐 브라이턴에서 성공시대를 열었다. 지도력을 인정받은 그는 2022년 9월 '빅클럽'인 첼시의 지휘봉을 잡았지만 한 시즌을 채우지 못했다. 올해 1월 웨스트햄 사령탑으로 복귀, 명예회복을 노렸지만 실패했다. 웨스트햄은 지난달 28일 성적 부진의 책임을 물어 포터 감독과의 계약을 해지하고, 누누 에스피리투 산투 감독을 새 사령탑으로 선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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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웨덴은 이날 코소보와의 2026년 북중미월드컵 유럽 예선 B조 4차전에서 0대1로 패했다. 4경기에서 1무3패(승점 1)에 그친 스웨덴은 B조 최하위에 포진했다. 북중미월드컵 유럽 예선에서는 12개조의 1위가 본선에 직행한다. 조 2위 12개국이 조 3위 이하 나라 중 2024~2025 유럽축구연맹(UEFA) 네이션스리그 성적 상위 4개국과 함께 다시 네 팀씩 4개 그룹으로 나뉘어 토너먼트 방식의 플레이오프를 치러 남은 4장의 북중미행 티켓 주인을 가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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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이변이다. 스웨덴은 알렉산더 이삭(리버풀)과 빅토르 요케레스(아스널)를 보유하고 있다. 이삭은 뉴캐슬 유나이티드와의 첨예한 갈등 끝에 리버풀로 이적했는데 이적료가 무려 1억2500만파운드(약 2380억원)였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역사상 최고 몸값이다.
그러나 스웨덴대표팀에서 둘의 폼은 최악이었다. 스웨덴은 B조 4경기에서 단 2골을 기록했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