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정안지 기자] 카라 강지영이 "일본에서 사케를 출시했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15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서는 '흥행 루팡' 특집으로 배우 강하늘, 김영광, 강영석, 강지영이 출연했다.
현재 한국과 일본을 오가며 활동 중이라는 강지영은 "일본에서 5년 정도 살면서 일본에서 배우, 가수 활동을 했다. 지금도 병행하면서 왔다 갔다 하고 있다. 한 달에 한번은 일본에 간다"고 했다.
이어 그는 "일본에 집도 있다. 한국 활동 비중이 더 큰 편이다. 일본은 한 달에 일주일 정도 있는다"면서 "일본에서 드라마, 영화 뿐만 아니라 이번에 사케도 출시했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강지영은 "일본 양조장과 협업해서 내 이름을 걸고 사케도 출시했다"며 덧붙여 시선을 집중시켰다.
그때 강하늘은 카라의 열혈 팬이었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강하늘은 "고등학교 때부터 좋아했던 것 같다"면서 "'30일' 때 카라 팬이라고 밝혔다"면서 팬심을 드러냈다.
강지영은 강하늘의 일본어 선생님이었다고. 강하늘은 "현장에서 봤는데 일본어를 진짜 잘하시더라. 나도 일본어를 공부하고 싶었다. 영화 뒤풀이 때 '일본어 선생님도 하시냐. 문자로 일본어를 주면 교정해줄 수 있냐'고 물어봤다"며 강지영과 수업을 하게 된 이유를 밝혔다.
강지영은 "처음부터 끝까지 다 일본어로 한다. 나도 일본어 선생님은 처음이다"면서 "일본어 배우고 싶다고 해서 알려드렸는데 학생이 답장이 너무 느리더라"고 해 웃음을 안겼다. 이에 강하늘은 "못난 학생인 것 같다"며 이실직고 해 폭소를 자아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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