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소희 기자] 배우 고현정이 독보적인 미모와 우아한 분위기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15일 고현정은 자신의 SNS 계정을 통해 스타일리스트가 올린 게시물을 리그램했다.
공개된 사진 속 고현정은 서울 종로구 당주동 포시즌스 호텔 서울에서 열린 '더블유 코리아 제20회 유방암 인식 향상 캠페인' 행사에 참석한 모습이다.
이날 고현정은 깃털 장식이 돋보이는 드레스를 입고 등장해 고급스럽고도 품격 있는 분위기를 자아냈다.
특히 54세라는 나이가 무색할 정도로 늘씬한 몸매와 세월을 거스르는 동안 미모가 감탄을 자아냈다.
이에 스타일리스트는 "진짜... 숟가락 내려놓게 만드는 사진 한 장"이라며 고현정의 변함없는 아름다움을 극찬했다.
한편 고현정은 지난 1989년 제33회 미스코리아 선발대회에서 선으로 선발되며 연예계에 데뷔했으며 '모래시계'로 스타덤에 올랐다. 이혼 후 '봄날'로 연예계 복귀에 성공했으며 이후 '여우야 뭐하니', '히트', '선덕여왕', '대물', '여왕의 교실', '마스크걸' 등에서 활약했다.
최근에는 지난달 종영한 SBS 금토드라마 '사마귀: 살인자의 외출'에서 연쇄살인마이자 차수열(장동윤 분)의 엄마 정이신 역을 맡아 흔들림 없는 열연으로 극의 중심을 끝까지 지켜냈다. 살인마라는 차가운 얼굴과 아들을 향한 모성애 사이를 자유자재로 오가는 고현정의 연기는 매회 긴장감을 폭발시키며 시청자를 압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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