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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심형탁은 "오늘은 에몽이 생일"이라며 도라에몽의 생일파티를 준비했다. 그는 "도라에몽을 평생 좋아했다. 어릴 적 키가 149cm였는데, 그 시절에는 학교에서도 하고 싶은 말을 제대로 못 했다. 그런 내게 도라에몽은 유일한 친구였다"고 고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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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형탁은 거실에 자신이 소장하고 있는 도라에몽 인형들을 모두 꺼내 전시했고, 각 인형에 담긴 추억을 아들 하루와 함께 나누며 의미 있는 시간을 보냈다. 또한 도라에몽이 가장 좋아하는 단팥빵으로 만든 생일 케이크를 준비해 생일 축하 노래까지 부르며 정성 가득한 파티를 완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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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형탁은 일기장에 "사랑하는 사야, 당신이 없으면 나는 숨 쉴 수 없다. 내가 눈 감는 날까지 건강하고 행복하게 인생을 함께 즐기자. 앞으로도 나는 당신만 바라보며 살겠다"라고 진심을 적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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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형탁은 둘째에 대한 소망도 내비쳤다. 그는 "앞으로 만날 우리 아가들도 건강하게 엄마, 아빠에게 와줬으면 좋겠다"며 "미래의 우리 가족, 정말 사랑한다"고 말해 훈훈함을 더했다.
한편, 배우 심형탁은 2023년 8월 17살 연하 일본 출신 히라이 사야와 결혼, 지난 1월 아들 하루 군을 품에 안았다. 심형탁 하루 부자는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해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