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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얄미운 사랑'은 초심을 잃은 국민 배우와 정의 실현에 목매는 연예부 기자의 디스 전쟁, 팩트 폭격, 편견 타파 드라마다. 하루가 멀다 하고 별의별 사건이 터지는 스펙터클한 연예계에 얄미운 악연으로 얽힌 톱스타와 연예부 기자의 앙숙 케미스트리가 색다른 웃음 속 공감과 설렘을 선사한다. 여기에 '굿파트너' '알고있지만' 등 장르를 넘나들며 활약한 김가람 감독과 '닥터 차정숙'으로 신드롬을 일으킨 정여랑 작가가 의기투합해 보법 다른 재미를 책임진다. 특히 이정재, 임지연, 김지훈, 서지혜 등 믿고 보는 배우들이 빚어낼 시너지에도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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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정치부 에이스로 통하던 위정신은 거대 비리 사건에 휘말리며 부당하게 자리를 잃게 된다고. 연예인의 출입국 현장 취재에 나선 위정신. 똑 부러진 모습은 온데간데없고 어리둥절한 모습에서 만만치 않은 연예부 생존기를 짐작게 한다. 좌충우돌 속 국민 배우 임현준(이정재)과 얄궂은 인연으로 얽히며 찾아올 변화에도 이목이 집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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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정신을 불도저 같은 인물이라고 소개한 임지연은 "본인의 소신과 목표에 도달하기 위해 거침없이 질주하는 캐릭터"라고 덧붙이며 "그런 특유의 면모가 사회와 주변 관계들에 부딪히고 깎이며 기자로서도 인간으로서도 성장한다. 정신이가 변화하는 과정에 중점을 두고 연기했다"라고 연기 주안점을 밝혀 기대 심리를 자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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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