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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는 18일부터 내달 19일까지 일본 오사카 인근 와카야마에서 마무리 훈련을 실시한다고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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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시기가 조금 앞당겨졌다. 다른 팀들이 한창 가을야구를 하고 있을 때, KT는 미련을 버리고 훈련지로 떠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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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6년 연속 포스트시즌 진출을 노렸고, 확률이 매우 높았지만 시즌 마지막 NC 다이노스의 기적의 9연승에 가로막혀 반 경기차 6위로 아쉽게 고배를 마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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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마무리 캠프는 이 감독을 비롯한 1군 코치진이 직접 훈련을 지휘하며 개인 맞춤형 훈련, 전술 훈련 등을 통해 유망주 발굴과 전력 강화에 힘쓸 예정이다. 훈련과 실전을 병행한다. 주전급 선수들을 대부분 제외됐고, 주전을 발돋움할 수 있는 유망주 위주 캠프 명단이 짜여졌다.
마무리 캠프에는 투수 박지훈, 고준혁 내야수 이강민, 김건휘, 임상우, 이재원 등 2026년 신인 6명도 참가한다. 야구 예능으로 이름을 알린 임상우도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주전급들이 빠졌다 해도 손동현, 원상현, 권동진, 장준원 등이 참가해 후배들과 구슬땀을 흘린다.
김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