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정빛 기자] 그룹 씨엔블루 멤버이자 배우 정용화가 자신을 둘러싼 '결혼설'에 유쾌하게 선을 그었다.
정용화는 지난 15일 SNS 라이브를 통해 "보통 6월부터 내년 스케줄이 올라온다. 이쯤 되면 내년 계획은 다 찼는데, 결혼은 스케줄에 안 올라와 있더라"고 너스레를 떨며 루머를 해명했다.
이어 "DM(쪽지)으로 그만 물어봐 달라. 대답하는 것도 이상해서 가만히 있었다"며 상황을 유쾌하게 마무리했다.
최근 SNS를 중심으로 "제 지인이 그러는데 정용화가 내년에 결혼한답니다"라는 글이 퍼지며 루머가 확산됐다. 근거 없는 '지인발 결혼설'이 팬들 사이에서 빠르게 번지자, 정용화는 직접 입을 연 것으로 보인다.
1989년생인 정용화는 2009년 드라마 '미남이시네요'로 연예계 생활을 시작, 2010년 밴드 씨엔블루 보컬로 가요계에 정식 데뷔해 가수와 배우 활동을 병행하며 활발히 활동 중이다. 오는 21일 첫 방송되는 Mnet 글로벌 밴드 메이킹 서바이벌 '스틸하트클럽'에서 디렉터로 출연한다.
정빛 기자 rightlight@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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