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안소윤 기자] 모델 송해나가 '길치라도 괜찮아' 공동 MC를 맡은 개그맨 김원훈과의 케미를 언급했다.
송해나는 16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쇼킹케이팝센터 열린 ENA '길치라도 괜찮아' 제작발표회에서 "김원훈과의 케미 점수는 70점인 것 같다"라고 했다.
'길치라도 괜찮아'는 갈팡질팡 길치 연예인들이 크리에이터가 맞춤 설계한 여행에 도전하는 예능 프로그램이다. 여행은 서투르고, 계획은 귀찮고, 시간도 없지만, 떠나고는 싶은 여행자들을 위해 커스터마이징 테마 투어가 마련된다.
MC로는 송해나와 김원훈이 확정됐다. 두 사람은 스튜디오에서 여행 VCR을 지켜보며 솔직한 리액션과 재치 있는 입담으로 프로그램에 활력을 더할 예정이다. 송해나는 김원훈과의 MC 호흡에 대해 "제가 '나는 SOLO' MC로서의 이미지가 워낙 강하다 보니 많은 분들이 김원훈과의 조합을 상상 못 하셨을 거 같다. 원훈이의 경우 동생이다 보니 호흡을 맞추면서 막대할 수 있어서 편했다. 재치도 많고 순발력도 좋아서 저희의 케미가 70점 정도 되지 않을까 싶다"고 말했다. 이를 들은 김원훈이 "데프콘 형과 이이경 형은 몇 점이냐"고 되묻자, 송해나는 "데프콘 오빠와 이이경은 거의 완벽에 가깝다"고 답했다.
김원훈은 송해나의 진행력에 "누나가 제가 똥을 많이 싸 놓은 걸 치워줬다"고 너스레를 떤 뒤 "호흡이 점차 나아지고 있고, 손발을 맞춰가고 있다"고 말했다. 송해나와의 케미 점수를 30점으로 매긴 이유에 대해선 "저와 '숏박스'를 함께 하고 있는 진세가 20점이다. 30점이면 높은 점수인 편"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길치라도 괜찮아'는 18일 오후 7시 50분 ENA에서 첫 방송된다.
안소윤 기자 antahn22@sportschosun.com
-
'비혼모' 사유리, 子 출산 6년만에..."불행한 사람, 아기 낳으면 불행 2배" -
샘오취리, 자숙 5년만에 깊은 사과 "관짝소년단, 학생들 나쁜 의도 아냐…내 생각이 짧았다" -
송혜교, 숏컷 어디 갔나...가슴까지 내려오는 '긴 생머리' 파격 -
'암투병' 박미선, 항암 치료 후 달라진 일상 "뇌도 늙나 미치겠다" -
[종합] '엄태웅♥' 윤혜진, 딸 미성년 알바 논란 적극 해명…"돈받고 일한 것 아냐→친한 가게 잠깐 봐준 것" 씁쓸한 심경 -
[SC이슈] "내가 먼저 대시"…'돌싱글즈' 이덕연♥한예원 열애 인정→"'돌싱글즈' 파티에서 만나 1월초부터 연인 발전"(남다리맥) -
'뼈말라 합류' 김지원, 살을 얼마나 뺀거야..너무 앙상해진 몸매 -
아옳이, 이혼 후 66억 자택서 맞이한 '300만 원' 폭탄에 결국 '전원 차단'
- 1.폰세는 됐고 와이스-라이언 안됐다 왜? 韓 MVP, 역대 5번째 ML 개막 로테이션 당당히 입성
- 2.[공식발표] 이강인과 PSG 폭탄 터졌다, 우승 밀어주기 특혜 논란...2위 랑스 강력 반발 "유례 찾아볼 수 있는 기이한 형평성"
- 3.[속보]'강등위기' 토트넘, 칼 빼들었다! 투도르 감독과 합의 하에 결별...후임은 또 다시 임시감독, '슈퍼코치' 휘터 '유력'
- 4.'54억 싹쓸이' KIA, 보상선수까지 이러면 반칙 아닌가…"1이닝 짧게 좋은 구위 쓰고 싶은데"
- 5.작년 김하성과 ML에서 뛰었는데 올해 키움 온 28세 투수 "하성에게 한국 물어볼걸..."[잠실 인터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