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우주 기자] 래퍼 넉살이 둘째 아들을 품에 안았다.
넉살은 16일 "두 번째 부리또 윤건 나는 행복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둘째 아들을 품에 안고 있는 넉살의 모습이 담겼다. 넉살의 둘째 아들 윤건 군은 똘망똘망한 눈으로 정면을 바라보는 모습. 이어 넉살은 아내와 함께 산후조리원에서 지내는 모습도 공개했다.
넉살이 직접 알린 득남 소식에 운박, 개리, 이시언, 전소민 등의 연예계 동료들의 축하도 쏟아지고 있다.
넉살은 지난 2022년 6세 연하의 비연예인과 결혼, 이듬해 득남했다. 지난 4월 둘째 임신 소식을 알린 넉살은 둘째 아이의 성별이 바뀌었다고 밝혀 화제가 되기도 했다. 7월 이은형 강재준 부부의 유튜브 채널에 출연한 넉살 부부는 "딸 나오잖아"라며 아기 옷, 이유식 식기 세트를 선물한 두 사람에게 "아들이다"라고 정정했다.
넉살은 "성별이 바뀌었다. 정밀 초음파를 보러 갔는데 갑자기 없던 XX가 생겼다"고 밝혔다. 깜짝 놀란 이은형은 "아들 둘 엄마 된 것 축하한다"고 말했고 넉살 아내는 "아들 둘 좋다. (그런데) 딸인 줄 알고 주변에서 원피스도 선물해줬다"고 밝혀 웃음을 안겼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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