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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된 영상에서 선우용여는 딸 최연제(본명 김연재)와 함께 고(故) 남편의 납골당을 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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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두 사람은 남편이 생전 자주 찾던 식당으로 향했다. 식사 후 후식이 나오자 선우용여는 종업원에게 팁을 건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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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내가 '왜 그렇게 많이 주냐'고 물었더니 남편이 '이 얼굴 가지고 팁으로 쟤네들을 죽여야 된다'고 했다"며 웃음을 터뜨렸다. "그래서 남편이 가면 종업원들이 '킴~' 하며 반겼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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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신 분 앞에서 눈물을 흘리는 건 옳지 않다. 좋은 곳으로 가셨는데 왜 울어야 하느냐. 그래야 영혼도 빨리 우리 손을 놓고 편히 간다."
한편 선우용여의 남편은 지난 2014년 세상을 떠났다. 생전 사업 실패로 약 1750만 원의 빚을 남겼으며, 이는 현재 가치로 약 200억 원에 달하는 금액으로 알려져 모두를 놀라게 한 바 있다.
narusi@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