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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시즌은 기존 6개 조에서 7개 조로 확대되며 '재야의 고수' '찐 무명' '슈가맨' 'OST' '홀로서기' '오디션 최강자'에 추가 조까지 치열한 조별 생존전이 펼쳐졌다. 첫 무대는 전통의 강호 '재야의 고수' 조였다. '57호' 참가자는 조하문의 '내 아픔 아시는 당신께'로 6어게인을 받으며 마지막 합격자로 무대를 열었고, 인디밴드 1세대 '51호' 역시 한영애의 '코뿔소'로 6어게인을 기록했다. '19호'는 강산에의 '이구아나'로 시즌4 최초 올어게인을 달성하며 심사위원들을 단숨에 사로잡았다. 규현은 "오늘 무대 중 첫 번째로 소름 돋았다"며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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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로서기' 조에서는 43호가 비비의 '인생은 나쁜 X'로 올어게인을 받으며 자신의 2막을 알렸다. '찐 무명' 조는 실력파가 대거 포진한 만큼 최다 올어게인 참가자를 배출했다. 61호는 신승훈의 '나비효과'로, 23호는 김광석의 '기다려줘'로 심사위원 전원을 매료시켰다. 생계형 65호는 하동균의 '프롬 마크(From Mark)'로 절절한 무대를 선보이며 윤종신에게 "팔각형 가수"라는 극찬을 이끌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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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어게인4' 2회는 21일 오후후 10시 30분 방송된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