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노주환 기자]'2025 제10회 아시아오픈 라켓볼대회'가 18일~19일 이틀간 서울 강남구 일원스포츠문화센터 라켓볼장에서 개최된다.
이번 대회는 아시아 라켓볼연맹(ARF)이 공식 승인한 아시아 지역 최고권위의 국제대회로 대한민국을 비롯해 일본, 중국, 대만 등 약 7개국 200여명이 참가하여 세계 수준의 라켓볼 경기를 선보일 예정이다. 또 아시아 내 라켓볼 저변 확대와 선수 간 교류를 통해 아시아 라켓볼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국내 선수들에게는 세계 수준의 경기 경험을 제공하는 뜻깊은 자리다.
경기는 남녀 개인전 및 복식전으로 나뉘어 진행되며, 각국 대표 선수들이 치열한 경쟁 속에서 기량을 겨루고 우정을 나누는 스포츠 교류의 장이 될 전망이다. 대회 기간 동안 일원스포츠문화센터에서는 관람객을 위한 유명 선수와 즉석 폴라로이드 사진 촬영 및 기념 타투 스티커 부착 등의 부대행사 프로그램이 운영되어 경기장을 찾은 시민들이 보다 즐겁게 대회를 즐기며 라켓볼의 매력을 널리 알릴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할 예정이다.
서울특별시체육회 강태선 회장은 "이번 제10회 아시아 오픈 라켓볼대회는 국제 스포츠 교류의 장으로서 서울시민에게 라켓볼을 비롯한 다양한 스포츠에 대한 관심과 참여를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다. 앞으로도 서울시체육회는 지역 체육 발전과 국제 스포츠 교류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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