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소희 기자] 배우 송혜교가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다 이루어질지니' 특별출연과 관련한 비하인드를 또 한 번 공개했다.
송혜교는 16일 자신의 SNS에 "뒷모습이 또 있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다 이루어질지니' 촬영 현장의 모습이 담겨 있으며, 송혜교는 푸른색 드레스를 입은 정령으로 변신해 우아한 비주얼을 자랑하고 있다. 그는 극 중 사탄 지니(김우빈 분)의 전 연인이자, 비를 다스리는 정령 '지니야'로 특별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송혜교는 지난 12일에도 "뒷모습뿐이네. 감사한 추억"이라는 글과 함께, 두바이에서 촬영한 현장 사진 여러 장을 공개한 바 있다.
이번에 추가로 공개한 컷들 역시 지난해 2월 촬영 당시 두바이 현장에서 찍은 미공개 사진들로, 약 20개월 만에 팬들과 공유된 것이다. 송혜교는 이번에도 또 다른 비하인드 컷을 공개하며, 작품에 담긴 추억과 숨은 재미를 팬들과 함께 나눴다.
'다 이루어질지니'는 천여 년 만에 깨어난 경력 단절 램프의 정령 지니(김우빈 분)가 감정 결여 인간 가영(수지 분)을 만나 세 가지 소원을 둘러싼 이야기를 그리는 스트레스 제로 판타지 로맨틱 코미디다.
이 작품은 송혜교가 주연을 맡았던 넷플릭스 시리즈 '더 글로리'에 이어, 김은숙 작가가 선보이는 차기작으로도 주목을 받고 있다.
극 중 수지는 아름답고도 이상한 램프의 새 주인 '가영' 역을 맡았으며, 안은진은 청풍마을로 시골 반년살이를 떠난 미스터리한 인물 **'미주'**로 분했다.
한편 송혜교는 현재 노희경 작가의 신작 넷플릭스 시리즈 '천천히 강렬하게'(가제)로 복귀를 준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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