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허영란은 대전에서 7년간 세차 카페를 운영했다면서 "원래 세차장을 계획했는데, 손님이 세차를 할 때 적극적으로 밀대질을 해줄 수 없어 그건 남편에게 맡겼다. 저도 같이 할 수 있는 아이템을 생각하다가 카페를 하게 됐고, 바리스타 자격증을 땄다. 실제 사업을 하기 전 다른 카페에서 두 달 정도 무보수로 알바를 하며 손님 응대를 연습했다"라고 이야기했다.
Advertisement
하지만 장영란은 잘 되던 사업을 다 접고 최근 서울로 왔다고. 그는 "남편이 연기를 사랑하는 걸 저는 안다. 저도 잘할 수 있는 게 연기라고 생각한다. 좋아하는 연기를 할 수 있다면 언제든지 (어떤 역할이든) 하고 싶다. 자영업자의 아픔을 겪으며 내면이 정말 단단해졌다"라며 다시 연기 열정을 불태웠다.
Advertisement
joyjoy90@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