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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시은, 진태현 부부는 최근 갑상선암 완치 판정을 받은 진태현의 근황을 전해 반가움을 샀다. 진태현은 "생애 첫 건강검진을 했다가 발견했다. 약을 먹지 않아도 될 정도로 나아졌다. 감사했던 게 김우빈 씨가 모르는 사이인데도 응원 연락을 주기도 했다"라며 감사를 전했다. 이에 양세찬은 완치를 축하하며 "저도 12년 전 갑상선 유두암을 진단받았다"라며 "녹화 리허설 중에 연락을 받았다. 동료들이 애써 위로하려고 농담하더라. 처음엔 충격이었다"라고 회상해 진태현의 공감을 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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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중 박시은, 진태현 부부는 퇴계 이황을 잇는 사랑꾼 부부의 결혼 생활을 낱낱이 털어놔 이목을 끌었다. 진태현이 "첫 주연작 대본리딩 때 시은 씨를 보고 '결혼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라고 고백하자, 박시은은 "그 때 스태프들 사이에서 태현 씨가 제 팬이라고 소문 나 있었다. 저한테 좋아하는 사람이 생겼다고 상담까지 했으면서, 나중에서야 고백하더라"라고 전해 모두를 설레게 했다. 이어 박시은은 "태현 씨를 만나고 이상형은 이상형일 뿐이라는 걸 알았다. 이상형 대로 과묵한 사람을 만났다면 심심 했을 것 같다"라고 말했다. 진태현 역시 "아내가 없으면 아무것도 안 한다. 밥도 잘 못 먹는다"라고 덧붙여 부러움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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뿐만 아니라 박시은이 수많은 패러디를 양상한 '선정이 딸' 밈의 비하인드를 털어놔 폭소를 유발했다. 박시은은 짤의 주인공인 박동빈 배우의 애드리브였음을 밝히며 "촬영 전에 '내가 뭘 할 건데 놀라지 마'라고 예고했다. 중요한 씬이라 몰입해서 웃긴 줄도 몰랐다. 끝나고 스태프들은 너무 웃겨 하더라"라며 떠올렸다. 그러면서 "드라마가 잘 돼서 포상 휴가를 갔는데, 회식 자리에서 다 같이 밈을 재연하는 건배사를 선보이기도 했다"라고 이야기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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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탑방에서 펼쳐지는 도파민 폭발 수다와 퀴즈 전쟁이 펼쳐지는 '옥탑방의 문제아들'은 매주 목요일 오후 8시 30분 KBS 2TV에서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