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민정 기자] JTBC 금요시리즈 '마이 유스'가 17일 최종회를 앞두고 송중기, 천우희, 이주명, 서지훈 네 주연 배우의 종영 메시지와 마지막 관전 포인트를 공개했다.
'마이 유스'(극본 박시현, 연출 이상엽·고혜진)는 단 1회만을 남겨두고 있다. 선우해(송중기)와 성제연(천우희)은 함께 어떤 일이든 돌파하자고 약속했지만, 행복을 위협하는 위기가 예고 없이 찾아오며 결말에 대한 궁금증을 높이고 있다. 과연 선우해·성제연 커플, 모태린(이주명)·김석주(서지훈) 커플이 해피엔딩을 맞을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송중기는 "작품 속 모든 인물들이 서로의 청춘을 이해하고 보듬는 이야기였기에 오래 기억에 남을 것 같다"며 "선우해가 감정을 숨기던 과거에서 벗어나 진짜 사랑을 배우고, 감정을 솔직히 표현하게 되는 과정이 어떻게 완성될지 끝까지 지켜봐 달라"고 전했다.
천우희는 "촬영 내내 추억의 한 페이지를 기록하는 느낌이었다"며 "이제 막 사랑을 시작한 이들이 현재를 선택하는 모습을 지켜봐 달라"고 관전 포인트를 짚었다. 이주명은 "마지막까지 시청해주신 덕분에 '마이 유스'가 따뜻한 작품으로 남을 수 있었다"고 감사를 전하며, "각자의 방식으로 사랑을 표현해가는 네 사람의 선택에 주목해달라"고 말했다. 서지훈은 "인물들이 서로를 이해하고 배려하는 방식이 어떻게 마무리되는지 응원해달라"고 밝혔다.
한편 '마이 유스' 최종회는 오늘(17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국내에서는 쿠팡플레이에서 다시 볼 수 있으며, 일본에서는 Fuji TV의 FOD, 그 외 아시아 및 중동·아프리카에서는 Viu, 미주·유럽·오세아니아·인도 등지에서는 Rakuten Viki에서 시청 가능하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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