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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요즘 문득 전유성 오빠 생각이 많이 난다. 예전처럼 글이 잘 안 써진다. 조금 시간이 필요하다"며 "가장 가까이 지내고 친형처럼 많이 따랐던 홍렬 오빠도 얼마나 마음이 허할까 싶고"라며 허전한 마음을 고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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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오빠 마지막 가는 장례식날 조카가 결혼식이 있어 못 갔는데 오빠 계신 곳 한번 찾아가야겠다"며 "그리운 오빠 전유성"이라며 고인을 추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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