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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 못할 것"이라는 라이언의 호언장담에 기분이 상한 앨런은 문신사의 반대에도 강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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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올해 7월 이별을 한 후 앨런은 이름이 새겨진 문신을 어떻게 처리할지 고민에 빠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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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침 이별 2주 후에 그녀는 라이언에어를 타고 유명 관광지인 이비자로 여행을 떠났다. 그녀는 "이 문신이 마치 운명처럼 느껴졌다"고 했다. 10월 9일 결국 그녀는 처음 문신을 해주었던 타투이스트를 찾아가 무료로 'air'를 추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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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가 틱톡에 올린 문신 개조 영상은 71만 회 이상의 조회수를 기록하며 "천재적이다"라는 반응을 얻었다.
그녀는 "평생 무료 항공권을 바라는 건 아니지만, 한 번쯤 이비자로 가는 공짜 항공권을 라이언에어로부터 얻지 않을까"라며 농담을 던졌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