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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자는 매니저들과 함께 먹을 김밥 20줄을 직접 싸기로 했다. 풍자의 매니저들도 20kg 감량에 성공했다고. 풍자는 "다이어트를 하면서 느낀 점이 있다. PT만 한다. 너무 힘들면 가서 핸드폰을 하더라도 간다. 하루 한끼 먹고 공복 최대한 유지한다. 문제가 뭐냐면 다이어트를 하다 보니까 교과서적으로 하는 게 깔끔하게 빠지는 거 같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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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나이가 들면서 살을 빼기가 점점 힘들다고. 풍자는 "어렸을 때는 술 한 이틀 먹고 잠만 자도 3kg 빠져있었다. 이틀 굶으면 2~3kg 빠져있고"라며 "또 느낀 게 애초에 유지 못할 거면 안 빼는 것도 맞는 거 같다. 요요가 너무 심하게 오니까 요요가 2배로 온다. 그래서 그게 너무 싫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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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에도 풍자는 "(운동이) 취미는 절대 안 될 거 같다. 그냥 재활치료 수준으로 다니고 있다"고 고개를 저었다.
wjlee@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