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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된 사진 속 차현승은 모기의 공격을 피하려 옷과 담요로 온몸을 꽁꽁 싸맨 채 철벽 방어 중인 모습. 유쾌하면서도 안쓰러운 그의 모습이 보는 이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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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지난달 27일 백혈병 투병 사실을 밝혔다. 차현승은 "지난 6월 초 응급실로 실려 가면서 제 삶이 한순간에 멈췄다. 그전까지 하고 싶던 작품들의 최종 오디션까지 모두 합격하며 꿈을 향해 달려가고 있었지만 백혈병이라는 진단이 모든 것을 멈추게 했다"고 털어놨다. 이어 "현재 치료를 받으며 하루하루 조용히 싸워가고 있다. 앞으로의 길은 길지만 저는 반드시 이겨낼 것"이라며 "제 꿈과 열정은 여전히 살아 있고 다시 무대와 카메라 앞에 설 그날을 간절히 기다리며 버티고 있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