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후 채은성은 내야 집합 상황에 대해서 "크게 대화가 오고 가지는 않았다"고 돌아봤다. 이날 채은성은 5번타자 겸 1루수로 나와 5타수 3안타 3타점 활약했다.
18일 대전한화생명볼파크에서 열린 삼성과 한화의 PO 1차전. 9회초 1점차 추격을 허용한 김서현이 마운드를 내려가고 있다. 대전=허상욱 기자wook@sportschosun.com/2025.10.18/18일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열린 삼성과 한화의 PO 1차전. 9회초 이재현에게 홈런을 허용한 김서현 위로하는 김경문 감독. 대전=송정헌 기자songs@sportschosun.com/2025.10.18/
채은성은 "감독님께서 마운드에 올라오신 게 올 시즌 처음인 것 같다. 분위기 끊어주실겸 오셨다. 감독님께서 괜찮으니까 승부하라고 간단하게 이야기 해주셨다"고 전했다.
김경문 감독은 "정규시즌은 져도 그 다음 만회가 된다. 가을야구는 지면 다음 기회가 없다. 김범수가 큰 일을 해줬다. 쉽지 않은 상황이었다"고 설명했다.
김서현 활용법을 고민할 수밖에 없어졌다.
김경문 감독은 "김서현의 자신감을 살리는 게 중요하다. 팀도 이겨야 한다. 코칭스태프와 대화를 하며 살릴 수 있는 길을 모색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