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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해운대', '국제시장'을 통해 쌍천만 관객 신화를 쓴 윤제균 감독은 자신의 추억이 깃든 부산의 국제시장을 전 국민에게 알리고 싶은 마음으로 주위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영화 제목을 끝까지 고수한 뒷이야기를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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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윤 감독은 현재 준비 중인 차기작 '국제시장2'에 대한 힌트도 남겼다. "시나리오 단계에서 일반인 모니터링 점수가 1편보다 더 좋게 나왔다"라고 전해 기대감을 높인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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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편의 황정민에 이어 배우 이성민, 강하늘이 아버지와 아들로 캐스팅 돼 세대의 이야기를 다룰 '국제시장2'는 어떤 영화인지 궁금증이 치솟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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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말미 윤 감독은 "이렇게 정신없지만 진정성 있는 인터뷰는 처음이다. 오늘은 오래 기억에 남을 것"이라고 해 진정성과 유머까지 다잡을 오늘 방송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