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정유나 기자] 배우 한예슬이 낙상사고를 당한 반려견의 근황을 전했다.
한예슬은 19일 "우리 렐레(반려견) 마지막 수술 잘 마쳤어요"라며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붕대를 감은 반려견의 모습이 담겨있다. 한예슬은 낙상사고 후 마지막 수술까지 잘 마친 반려견을 향해 애틋한 마음을 드러냈다.
앞서 한예슬은 "결혼기념일 여행을 마치고 호텔링 맡겼던 유치원에 아이(반려견)를 받으러 갔는데, 직원분이 안고 나오다 아이를 떨어뜨려 죄송하다고 했다"며 "아이 다리가 부러진 채로 안겨 받았다"고 토로한 바 있다.
이후 한예슬은 "CCTV 확인 결과, 저희에게 건네지기 전 직원의 실수로 인해 렐레가 떨어졌던 것으로 확인됐다"며 "지금은 그저 렐레가 잘 회복해서 예전처럼 건강하고 밝은 모습으로 돌아와 주기를 간절히 바랄 뿐"이라고 전했다.
한편 한예슬은 지난해 5월 10살 연하 연극배우 출신 류성재와 3년 열애 끝, 혼인신고 후 법적 부부가 됐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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