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스포츠조선 한동훈 기자] 가을야구 매진 행진이 29경기로 늘어났다.
19일 오후 2시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열린 2025 KBO리그 포스트시즌 삼성 라이온즈와 한화 이글스의 플레이오프 2차전이 만원 사례를 달성했다.
KBO는 오후 2시 21분 부로 1만6750석이 다 팔렸다고 공식 발표했다.
올 시즌 가을야구 전 경기가 완판 행진이다. 포스트시즌 누적 관객 17만3220명을 기록했다.
또한 2023년 한국시리즈 1차전부터 포스트시즌 29경기 연속 매진이다. 플레이오프로 한정하면 2024년 1차전부터 6경기 연속 매진이다.
정규시즌 4위 삼성이 도전자다.
삼성은 5위 NC 다이노스와의 와일드카드 결정전에서 1승 1패로 승리했다.
삼성은 3위 SSG 랜더스와 준플레이오프를 펼쳤다. 가라비토 최원태 원태인 후라도로 이어지는 선발진의 역투를 앞세워 SSG를 3승 1패로 격파했다.
플레이오프 1차전은 17일에 치를 예정이었지만 우천 순연됐다. 18일 거행된 1차전서 난타전 끝에 한화가 9대8로 승리했다.
대전=한동훈 기자 dhh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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