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그는 "저와 팬들, 그리고 멤버들은 막연히 30주년을 꿈꾸고 있다. 기적 같은 일이겠지만, 그 기적이 일어나길 바라는 마음으로 각자의 위치에서 노력하고 있을 것"이라며 "어쩌면 마지막이 될지도 모르는 그 공연을 위해서…하소연이었던 저의 예능 거부 발언을 멤버 저격으로 왜곡하신다면, 멤버들과 그 가족들, 팬들의 마음은 어떻겠냐"라고 호소했다.
Advertisement
마지막으로 그는 "저희를 응원해 주시지 않아도 괜찮다. 다만, 저희가 나아가는 길을 지켜봐 주시고, 저희의 길이 다시 엇갈리지 않도록 배려해 주시길 진심으로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Advertisement
논란이 확산되자 김동완은 해당 글을 삭제하고 해명글을 통해 상황을 정리했다. 그는 "걱정 끼쳐 미안해요. 별일 없으니까 걱정 말아요"라며 "곡 쓴다는 핑계로 너무 많은 가사를 쓰다 보니 내 안에 수많은 스토리가 자라나서 방 안에서 곱게 미쳐가는 중이었어요"라고 설명했다.
Advertisement
김동완은 지난달에도 SNS를 통해 "예능 섭외 좀 그만 들어왔으면 좋겠다"며 "세 번 정도 일정 핑계를 댔으면 이제는 그만둬 달라. 물론 위에서 시킨 거겠지만"이라는 글을 남겨 화제를 모은 바 있다.
기자님들께,
저와 팬들, 그리고 멤버들은
막연히 30주년을 꿈꾸고 있습니다.
기적 같은 일이겠지만,
그 기적이 일어나길 바라는 마음으로
각자의 위치에서 노력하고 있을 겁니다.
어쩌면 마지막이 될지도 모르는 그 공연을 위해서…
하소연이었던 저의 예능 거부 발언을
멤버 저격으로 왜곡하신다면,
멤버들과 그 가족들, 팬들의 마음은 어떻겠습니까...
멤버들과 떨어져 있던 시간이 길어졌지만,
그 공백은 서로를 돌아보는 시간이 되고 있습니다.
그 안의 일들은 저희가 잘 풀어가겠습니다.
저희를 응원해 주시지 않아도 괜찮습니다.
다만, 저희가 나아가는 길을 지켜봐 주시고,
저희의 길이 다시 엇갈리지 않도록
배려해 주시길 진심으로 부탁드립니다.
신화 김동완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