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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net '스틸하트클럽'은 기타, 드럼, 베이스, 보컬, 키보드 각 포지션의 참가자들이 청춘의 낭만과 날 것의 감성, 그리고 무대 위 본능을 무기로 '최후의 헤드라이너 밴드'를 결성하기 위해 치열한 경쟁을 펼치는 글로벌 밴드 메이킹 프로젝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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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신이 확장되고 지속되려면 스타가 탄생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우리 프로그램을 통해 글로벌로 활동하는 아이코닉한 밴드가 나왔으면 한다"고 바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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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적, 스타일, 비주얼, 음악적 배경이 서로 다른 참가자들이 다양한 조합을 이룬다는 점도 관심사다. 정용화는 "처음부터 설레서 촬영했다. 어떤 친구들이 있을까라는 설렘이 있었다. 젊은 에너지를 강하게 받았다. 음악 아니면 안 된다는 강한 절실함도 받았다. 여러 친구들을 만났지만, 음악을 사랑하는 친구들인 것 같다. 기분 좋았다"라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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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PD는 "카카오에서 유통, 매니지먼트, 아티스트 제작하는 데 강점을 가지고 있고, Mnet은 수많은 서바이벌을 만드는 IP를 가지고 있다. 양사가 이 프로젝트를 성공시키고, 데뷔하는 친구들을 좋은 활동을 할 수 있을지를 심도 깊게 논의하는 상황이다. 좀 더 잘 서포트할 수 있을지를 놓고, 향후 계획을 논의하고 있다. 저희의 인프라를 통해 글로벌 팬들에게 다양한 활동으로 다가갈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고 답했다.
무엇보다 공교롭게도 스타 밴드 등용문으로 불리는 '대학가요제'가 13년 만에 부활, 오는 26일 방송될 예정이다. '원조 밴드 오디션'인 '대학가요제'와 '새로운 밴드 오디션'인 '스틸하트클럽'이 비슷한 시기에 시청자들과 만나는 것.
이 PD는 "저는 '대학가요제'를 너무 사랑하는 사람 중 사람이다. 실제로 '대학가요제'에 참여해서, 최종 예선까지 간 적이 있다. '대학가요제'는 대한민국 음악신과 밴드신에서 새로운 신인들을 배출하는 통로로 큰 작용을 했고, 저도 참여한 사람으로 '대학가요제'가 다시 부활하는 점이 너무 좋다"며 운을 뗐다.
그러면서 "'대학가요제'는 신인들이 나오는 창구인데, 밴드 하시는 분들이 특히 많이 나온다. 그래서 장르 자체가 한국에서 주목을 받는 흐름으로 생각하고 있다. 그렇다고 '대학가요제'와 저희 프로그램이 같이 경쟁을 해서 파이를 뺏는다는 느낌보다는, '대학가요제'도 잘되고 저희도 잘돼서 밴드신이 시청자들과 대중분들에게 친근해지는 계기가 됐으면 했다"고 덧붙였다.
글로벌 밴드 메이킹 서바이벌 Mnet '스틸하트클럽'은 오는 10월 21일(화) 오후 10시 첫 방송된다.
정빛 기자 rightlight@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