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수현기자] 가수 신지가 내년 결혼을 앞두고 확 달라진 스타일링에 도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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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신지는 "드디어!!"라며 미용실에서 새로운 머리를 하며 설레어 했다.
평소 긴 생머리를 고수하던 신지는 머리끝까지 만 펌을 예고해 기대감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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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신지는 7세 연하 가수 문원과 내년 결혼한다. 하지만 문원이 돌싱이며 딸이 있다는 사실이 공개되자, 이혼 사유 등 사생활과 관련한 의혹이 제기되며 부정적인 여론이 확산됐다.
이에 대해 신지는 "여러분들께서 보내주신 관심과 우려의 말씀들을 충분히 이해하고 있다, 고민하고 더 살피도록 하겠다"라는 입장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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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신랑과 관련한 루머들은 계속됐지만 신지는 침묵으로 일관했고, 신혼집 공개를 하며 굳건한 사랑을 자랑하기도 했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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