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대회는 동래구배드민턴협회가 주최하고 부산힘찬병원이 공식 후원한 행사로, 지역 청년들의 건강 증진과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해 마련되었다. 오전 8시부터 진행된 예선과 결선을 거쳐 각 부문별 우승자가 가려졌으며, 참가 선수들의 열정적인 경기와 뜨거운 응원 속에 하루 종일 활기찬 분위기가 이어졌다.
이후, 후원금 전달 및 감사패 수여식을 진행하며 지역 체육 발전에 기여한 관계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부산힘찬병원 병원은 개회사를 통해 "움직일 수 있다는 것, 뛸 수 있다는 것, 배드민턴을 칠 수 있다는 것 자체가 매우 소중한 일이며, 청년부 여러분이 건강한 몸과 마음으로 땀 흘리며 함께 어울리는 이 시간이 우리 지역을 더 활기차게, 건강하게 만드는 힘이 될 것이라 믿는다"며 "부산힘찬병원은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과 함께 건강한 부산을 만들어가는 든든한 의료 파트너가 되겠다"고 전했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