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수현기자] 코미디언 이용식이 5개월 손녀와 함께 여행을 떠났다.
최근 이용식의 딸 이수민은 "이엘이의 첫 비행기. 뭐가 그렇게 좋은 거야?"라며 흐뭇해 했다.
손녀 이엘 양은 낯선 환경인 비행기 내지만 할아버지 할머니의 품 속에서 환하게 웃고 있어 훈훈함을 자아냈다.
앞서 이용식은 유튜브 채널 '아뽀TV'에는 '육아 도와주시느라 고생 많은 두 분 여행 보내드렸어요'에서 딸 이수민의 배려로 해외여행을 떠났다.
이용식은 "세상에 딸 키웠다가 딸이 비행기 태워줬다 그런 얘기는 내가 말로만 듣다 살다 참 (처음이다). 세상에"라며 딸 이수민에게 고마워 했다.
그런 와중 어디선가 들리는 울음소리에 이용식은 "남의 일이 아니다"라며 아기와 엄마를 보며 손을 흔들었다.
최근 비행시간 내 우는 아기들로 인해 '민폐 논란'에 대한 갑론을박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이용식은 "엄마가 애기만 하나 안고 여행을 간다. 대단한 우리 엄마들"이라며 그만한 손녀를 둔 할아버지로서 공감했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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