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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기지 않아 고정 예능에 대한 걱정이 컸다는 쯔양에 신동엽은 "너는 존재 자체가 너무 흥미롭고 웃는 모습이 너무 예쁘고 다음에 먹는 모습 보면 사람들한테 행복감을 준다. 너는 존재 자체"라고 말했다. 이에 감동 받아 눈물을 흘린 쯔양. 쯔양은 "제가 원래 눈물도 없고 바빠서 치이고 살다 보니까 감성에 젖을 시간도 없었는데 요즘에 감정이 많이 생긴 거 같다. 눈물이 지나 없는 편인데 요즘 가끔씩 눈물이 나온다"고 토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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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신동엽은 쯔양에게 "아주 마음 편하게 먹을 수 있는 시간이 사실 많이 없었을 수도 있다. 나이가 들고 철이 들고 주변을 살필 줄 알게 되면서 정말 행복하게 먹는 모습을 보면 바라보는 사람들은 훨씬 더 행복하다. 그걸 다 안다. 우리 다 그렇지 않냐"며 "앞으로 살면서 계속 우리가 뭐 때문에 힘들어하고 스트레스 받고 그러면서 일을 하고. 근데 그건 모든 사람이 그래서 어쩔 수 없다. 근데 쯔양의 지금의 모습은 온전히 행복해하면서 먹으니까 그게 좋은 것"이라 말해 쯔양을 한번 더 감동받게 했다.
wjlee@sportschosun.com